사람과 사람 사이, 脈

사람과 사람 사이, 脈

"누구나 마음속에 여러 사람이 살아, 
     죽고 싶은 나와 살고 싶은 내가 있어."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-MBC 드라마 킬미힐미 中

  누구나 마음 속에 상처 받은 어린 아이가 살고 있습니다. 성인인 우리 역시도, 상처받은 지난날의 기억 속에서 어린 아이가 되어 살아 숨 쉬고 가끔은 그 기억으로 인해 울곤 하지요. 

  그럴때마다 당신에게 내민 손을 기억해주세요.

   맥 상담 심리 센터에서는 정서, 인지, 행동 사회적 관계에 어려움이 있는 아동, 청소년, 성인, 가족의 치료 및 성장을 도와드립니다.